시민의숲1963 사업은?
전주종합경기장은 '시민의 숲'과 '마이스산업 혁신기지'라는 두 축으로 재생을 시작합니다.
우선 육상경기장과 야구장은 시 예산으로 월드컵경기장 일원으로 이전하여 건립합니다.
위치 |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451 일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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면적 | 122,975㎡ |
사업기간 | 2019. ~ 2024. |
사업내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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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주종합경기장 부지를 사람·생태·문화를 담은 시민의 숲과 MICE산업의 혁신기지로 개발하는 시민의 숲 1963 프로젝트의 성공적 도시재생 비전에 발맞춘 합리적이고 현식적인 목표 설정
종합경기장 부지(122,975㎡)는 다음과 같이 재생됩니다.
- 전체면적의 67%(82,175㎡)는 시민의 숲 등 창의적인 공간으로 조성할 것입니다.
- 전시컨벤션과 호텔(17,800㎡)은 민간사업자로부터 기부채납을 받아 건립될 것입니다.
- 롯데백화점은 전체면적에 18%(23,000㎡)에 해당하는 면적을 임대방식으로 제공하고, 기존 서신동 백화점이 이전을 하게 됩니다.
당초 사업방식(2012년)
- 소유권양여 52%
- 전시 컨텐션센터
- 육상경기장, 야구장
찬성 67.5%, 반대 32.5%
기부대양여방식
토지소유권을 민간에게 넘겨줌
변경 사업방식(현재)
- 시민의숲
- 장기임대 18%
- 전시컨벤션센터 호텔 기부채납
- 육상경기장, 야구장
찬성 68.4%, 반대 26.9%, 모름/무응답 4.6%
임대방식
토지소유권을 넘기지 않고 빌려줌